글은 꼭 양식에 맞춰 작성하지 않아도 돼요.
그저 오늘 중 가장 좋았던 것만 기억하길 바랍니다.
지금 내 기분
: 뒤죽박죽
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여럿이 마구 뒤섞여있다.
분명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날씨가 쌀쌀했는데 어제부터 더운 것도 같다.(사실 밖에 안 나감)
봄을 얼마 즐기지도 못 했는데
여름이 오긴 오나 보다.
낮과 밤의 교차는 새로운 계절이 오는 것을 의미하겠지(퍼옴)
더운 여름이 너무 싫다.
그냥 시원한 방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이번 여름을 보내고 싶은 게 지금 나의 마음.
올 여름은 또 을마나 더울까
글을 잘 쓰고 싶다.
작가가 되겠다는 건 아니다.
그냥 내 주변에 글 잘 쓰는 사람이 있다.(이거 읽는 당신 맞을 듯)
글을 잘 볼 줄 모르는 나도 술술 읽힌다.
어렸을 때 책 좀 읽어놓을 걸.
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다.
시나브로 마음이 커진다.
말 주변이 없는 나 때문에
말과 말 사이
약간의 침묵이 있어도 좋았다.
그냥 같이 있기 때문이다.
오늘 하루 중 가장 선명한 기억
:
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것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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