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봄이 스쳐가더니,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. 여름은 햇빛과 푸름과 싱그러움의 계절이죠. 또, 모기와 폭염과 장마의 계절일 수도 있겠지만요...ㅎㅎ
오늘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한 장 찍었어요. 어디선가 향긋한 라일락 꽃향기가 솔솔 불어오더라구요. 살짝 기울어진 햇빛을 머금어서 그런지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.
갑자기 생각난 말인데, ‘아름답다’는 말의 진짜 뜻을 아시나요-?! ‘아름’은 순우리말로 ‘나’를 뜻한답니다. 그러니까 ‘아름답다’는 말은 곧 ‘나 답다’는 말인 셈이죠. 참 예쁜 말인 것 같아요. 내 주변의 사람들, 나와 멀리 떨어진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요. 늘 행복합시다 우리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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